​2년만에 다시 수영장에 갔다. 오랜만에 나는 잔뜩 긴장한 채로 있어서 빠르게 나아가지 못했다. 선생님은 내게 힘을 과도하게 줘서는 안된다고 하셨다. 수영을 더 잘 하고 싶다. 물에서만이라도 자유로울 수 있다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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