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도 카카오계정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된다니..

그 간 누가 보고 있는지도 아닌지도 모른 채로 블로그를 몰래 써오는 데에도 이골이 나서 정리를 하게 되었다.

이제는 친구들이 봐도 괜찮을 정도로 깨끗하게 자신있게 맑게- 써보려고 한다. 특히 일기를

카카오에 위협을 느껴서인지 네이버도 블로그 챌린지를 했다가 3일만에 접었는데 과연 이번의 내 블로그 관리 의지는 네이버를 넘어설 것인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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