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것들에 대한 기도는 얼마나 헛되고 덧 없는가

내일 아침에도 나는 내 옆에 아무도 앉지 않기를 바보처럼 원하고 뻔하게 벌어지는 일들에 분노하고 남을 미워하겠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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